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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지금이 몇년도 인지 모르겠다.
게시물ID : sewol_21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이장군♡
추천 : 2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28 23:43:27
오늘도 언제나처럼 뉴스를 보고 울고계시던
우리 모친, 내가 퇴근하니까 얼른 옆에오셔서
그러시더라,"혹시라도 인터넷에 욕하고 하는 글 
쓰지마라,너 잡아가면 어쩌냐!"
ㅜㅜ 묻고싶다..지금이 몇년도인건지..
이러다 이런 글을 쓰고 있는 내가 삼청교육대 
갈수도 있는 때가 올지도 모르겠다.
대통령,이 무식하고 살벌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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