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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발렌타인 - smashing your face
게시물ID : music_90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쏜사과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9 12:58:18



뭔가 심오한 결국엔 명함으로 
재활용될 표정으로
눈만 가리면 누구나 정의인 듯 
칼과 저울을 말하는 당신들을 향해

Raise your hands. Now's my turn
너의 안전하다 못해 불쾌한 의자를 위해
Raise your hands. Now's my turn
모두가 너의 그 헛소리를 믿고 있진 않아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두 눈에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삐뚤어진 입술에
Smashing your face
아직도 자신만이
진짜라고 믿는 너의 자존심을 향해

뭔가 특별한 반드시 고상해야 
스스로를 달래주고
소위 말하는 바로 그 소위들은 깨달음에 
도달한 네 잘난 혀를 받들기를 원해

Raise your hands. Now's my turn
너의 심오하고 절대적인 쓰레기를 위해
Raise your hands. Now's my turn
모두가 더 이상 상냥하게 끄덕이진 않아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두 눈에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삐뚤어진 입술에
Smashing your face
아직도 자신만이
진짜라고 믿는 너의 자존심을 향해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두 눈에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썩어버린 귓속에
Smashing your face
아직도 뱉는 대로
전부 다 진리가 된다 믿는 너를 향해

알지도 못하고 알려 하지도 않은 채
너는 철창 안에 너 자신을 숨기고
거짓인지 진짜인지 가려내는 것조차도 
예리한 듯 관심 없는 미소로
애써지은 모래성을 부수면서 깔깔대는 
네 모습을 순수하다 말하겠지만
구역질나는 그 모습에 눈과 코와 귀와 
내장들과 머릿속이 녹아 버릴 것만 같아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두 눈에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삐뚤어진 입술에
Smashing your face
아직도 자신만이
진짜라고 믿는 너의 자존심을 향해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두 눈에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썩어버린 귓속에
Smashing your face
아직도 뱉는 대로
전부 다 진리가 된다 믿는 너를 향해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브로큰발렌타인.jpg
멤버
성환(베이스), 반(보컬), 변G(기타), 안수(기타), 요한(드럼), 쿠파(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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