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유학 비자를 현지 학교에서 신청하다가 2011년에 유학을 했던 일 때문에 전화가 왔네요.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생활비 버는 것에만 급급해서 학원을 빠졌던게 문제가 되어
현재 비자를 뽑는데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꿈을 쫒아 일본에 갈 준비만 하던 때에 날 벼락같은 소식에 심란하네요.
지금 사유서?를 써서 달라고 해 적다가 심란한 마음에 이러한 일이 있으셨던 분들이
계신지 싶어 적어봅니다.
혹시 이런 일이 있으셨다면 비자를 발급을 어떻게 받으셨는지 어드바이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