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여의치않아 추모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집 근처 알파문고에서 노란 리본을 샀습니다..(천원도 안합니다..)
이번 세월호 관련하여 구조가 다 끝나고.. 관련자 처벌 완료될때까지..
리본을.. 아파트 베란다에 걸어놓을까 합니다.
직접 추모못하시는분들은 이런 방법을 이용해서라도.. 추모를 하고..
현정부에 보여주기식 리본달기 운동을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리본을 달아서.. 한집두집 늘어가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사놓고 아직 달지는 않았는데.. 저녁에 집에 가서 달고서..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