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게 만들려다가 재미가 없었다면 그냥 또하나의 도전하다가 실패했네
다음에는 더 재미있기위한 밑거름이 되겠어 하고 그러려니 하는데
이번편은 그냥 다짜고짜 재미는 뒷전으로 미룬채 그냥 감동위주로 뽑아낸것같은 느낌이다.
그냥 감동적인 것을 볼려면 드라마나 영화나 기타 다른 것을 보고 말지
재미있게 가다가 양념으로 감동이 추가되어서 그것이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면 재미도 몇배로 플러스 되고 하는 거지
감동적인 것을 볼려고 무한도전을 볼려는 사람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