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마부키 사토시'
옛날에는 꽃미남 배우로 유명했는데 최근에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연기파 배우입니다.
훈남티가 살짝 남아있는 것 같지만
중후한 느낌을 주는 배우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한 남자>에서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번에 갑작스럽게 한국 내한을 한다고 하는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