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있을법한 소재를 바탕으로한 스릴러라 더 무서웠다고 하네요 와이프가
순전히 신혜선 팬심으로 보러갔는데 신혜선의 예쁜모습은 드라마에서처럼 포장해 주지않는군요 헤헤
영화는 역시 날것의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