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만의 소설.
게시물ID : sisa_509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쿠터세계일주
추천 : 1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5 05:17:18


세월호 참사는 누군가에 의해 의도된게 아닐까?

분명히 선박인양업체인 언딘입장에선 사업적으로 세월호는 엄청난 건수일테고..

실종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작업기간은 늘어날테고... 작업기간이 늘어날수록 그놈들은 돈을 더 많이 벌테고..

구조된 선장의 태연한 모습.. 차관회의때 많은 왜 하필 청해진해운과 계약된 언딘을 콕 집어 구조작업현장을 독점하도록 만들었나.

그리고 왜 이 모든 수구언론들은 언딘을 감싸고 도는가.  일개업체가 국가기관인 해경을 좌지우지하는가.

대체 머지? 이 모든 시나리오가 정해진게 아닐까? 아이들의 시체로 돈벌이를 하는 저들인데 이제 무슨 생각인들 못하랴..

선장과 이미 이야기가 끝난건 아닐까? 해경이 사고 날줄 알고 있었던건 아닐까? 그래서 교신내용을 편집한게 아닐까?

대체 배가 기울어지고 침몰징조가 있는 그 시간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지? 왜 선장들은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았나.. 그의 무능함을

생각하더라도 이해할수가 없다. 우발적인 진짜 사고였다면 그런 지시를 내릴수가 .. 이해하기 힘들다.

그 어떤 억측 음모를 펼쳐도 이 나라에선 모든게 가능할 수도 있단 생각만 든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