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메가박스에서 보고 오리지널 티켓을 받고 싶었는데
주말이 오기도전에 티켓이 소진되어서 다른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빠르고 요란하게 움직이는 느낌이었는데
[웡카]는 잔잔하게 피어나는 느낌이어서 개인적으론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보고나서 초콜릿이 땡겼는데 초콜릿 전문점이 주변에 없어서 급우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