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이렇게 꾸준히 나와주고 +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주는게 고맙네요.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둘이 말로 웃겨주는 건 여전하고
웃기다 급변해서 말아주는 액션도 여전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레지, 아르만도 액션도 크게 한 몫 하고요)
웃기고 + 시원하게 펑펑 터지는 영화라
여름에 딱 어울리는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이 시즌에 딱 나와주니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