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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요미우리 독도보도 논란은 종결사안”
게시물ID : sisa_79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수리의눈
추천 : 3/4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0/03/17 18:20:26
독도 문제를 이슈화하려는 자들의 의도가 참으로 악하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절대불변의 정의와 명제를 위함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정략적 목적과 선전선동을 위해서... 
소송을 이끌고 있는 채수범이라는 미친놈과 부화뇌동하는 일단의 군상들...
독도 문제까지도 철저히 이용하려는 이들이야말로 현대판 이완용같은 매국노들이다.

(노트북 날짜가 문제가 되어 deleted 된 것을 모르고 혹 누군가를 잠시 오해했던 바를 사과한다.
 이를 지적해준 수구리... 쌩유!!!)


청와대는 17일 일본 요미우리(讀賣) 신문의 지난 2008년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발언 보도'를 둘러싼 최근 논란과 관련, "사실무근임이 확인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008년 7월 일본 도야코(洞爺湖)에서 열린 G8(선진 8개국) 확대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과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당시 일본 총리는 배석자없이 환담했으나 최근 소문에 들리는 발언은 전혀 없었다"고 재차 확인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요미우리 신문이 당시 근거없는 보도를 내보내자 우리 정부가 아니라고 했고, 일본 정부도 기자회견까지 자청해 보도가 사실무근임을 확인한 종결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요미우리 신문도 해당 보도가 문제가 되자 바로 인터넷에서 기사를 내렸다"면서 "우리 정부가 해당 신문사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소송이 오히려 독도문제를 국제분쟁화함으로써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당시 민주당 정세균 대표도 `양국이 부인했으니 국민들도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지 않겠느냐'며 더이상 문제삼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부연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1년 반이 지난 지금 똑같은 내용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한국 정부도 아니라고 하고 일본 정부도 아니라고 하는 사안을 갖고 정치권과 일본 단체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가 부인해도 일본 언론의 말이면 무조건 맞는 것으로 숭배하는 구시대적 사대주의를 왜 되살리려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독도문제는 역사 문제일 뿐 아니라 우리의 영토, 주권에 관한 사안인 만큼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밖에 그는 "잊을 때쯤 되면 다시 독도문제를 꺼내 분쟁화하는 것은 다른 곳이지, 우리나라 쪽은 아니다"면서 "자신의 나라 땅과 재산을 마치 문제가 있는 물건처럼 국제사회 분쟁거리로 만들고 대한민국 정부에 흠집낼 수 있다면 국익도 내팽개칠 수 있다는 발상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동안 요미우리 신문의 독도 보도 논란에 대해 언급을 자제해온 청와대가 이날 대변인 공식 논평을 통해 강도높은 대응을 한 것은 더이상 사태가 확산되는 것을 지켜볼 수만은 없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와 관련한 소송까지 진행되면서 자칫 독도문제가 불필요하게 이슈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도 감안한 것이라고 한 참모는 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 2008년 7월 도야코 G8 확대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일본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표기하겠다는 후쿠다 당시 일본 총리의 통보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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