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르샤의 티카타카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 때 당시의 미친 경기를 요즘에도 간간히 보곤하죠...
그러다보니 피파에서도 처음에는 티카타카로 시작했습니다. 헌데 가운데의 스루가 안 됩니다. ㅋㅋ 뭔가 어마어마하게 정확하게 들어가는 게 아니면
기회가 안 나옵니다. 그러다보니 순경 점수는 뚝뚝
안되겠다 싶어서 프로게이머들의 전술을 참고 해야겠다하고 해봤습니다. 득점루트는 역습 양사이드 윙어나 크로스...전설까지 올라가더군요
이제 자신감도 붙었겠다 내가 원하던 전술을 하자하고 시작 월클c...또는 그 아래...
다시 원래 4-3-3 역습전술 돌아오니 점수가 또 올라갑니다.
제가 하고 싶은 플레이는 이게 아닌데 피파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