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뿔 암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헤딩 시작.

하지만 20년 넘게 게임을 해온 경험과 노하우로 가뿐하게


 
발림.

왼손 오른손이 익숙치 않아 적에게 몸통박치기를 하며

눈물을 반대로 쏨.


약 2번째 트라이부터 컨트롤이 손에 익음.

그래도 찌발림. 점프하는 거미생키. 나쁜 생키.


약 10번째 트라이 후 잠시 쉬면서 오유에 징징글 작성 후

엔하위키라는 좋은 곳을 알아내고 열심히 알텝해가며 진행


약 15번째 트라이에 아이작으로 1회차 클리어


약 20번째 트라이에 케인 오픈


약 25번째 트라이에 케인으로 2회차 클리어와 동시에 쥬다 오픈


현재 쉬는 중....



P.s. 점프 거미 아직도 개객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