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진이... 아.. 너저분.... ㅋㅋ
암튼 집에 오는 길에 우리 강아지 흰둥이 사료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동물병원에 들려서 흰둥이가 먹는
로얄캐닌 강아지사료를 사갔습니다~
이놈이 흰둥이, 우리집 막내인데.. ㅋㅋ
지 먹을건줄 기가 막히게 알고는
이렇게 애교질을 시작... ㅋㅋ
안줄껀데?? 라고 하니까
막 뜯어달라고 요로코롬 귀여운 짓을 ㅎㅎㅎ
흰중이가 원래 털이 좀 별로 안좋았는데
로얄캐닌 사료가 좋다고 수의사 선생님치 추천해줘서
먹인 후 부터 부들부들해지는게 느껴져서
요즘 흰둥이 만질때마다 기분이 업업! ㅋㅋ
암튼~~ 집에 강아지가 있으니
뭔가 활기차고 생기있어 보이지 않음요?? ^^
지금도 내 옆에서 로얄캐닌 사료 씹으면서 놀아달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