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발표 기준 9주 만에 최저 확진
위중증 532명·사흘째 5백 명대..사망 47명
"확진자 늘 수 있지만 감소 추세는 유지할 것"
귀경길 증상 있다면 적극적인 검사 당부
[앵커]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환자는 55일 만에 2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그러나 추석 이동량의 증가로 유행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일상복귀 전에 증상이 있거나 아프다면 적극적으로 검사와 치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0911160712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