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The Vertical』의 쉠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샌안토니오가 조프리 로베르뉴(센터-포워드, 211cm, 99.8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내용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계약기간 1년 최저연봉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샌안토니오는 이번 계약으로 골밑 전력을 든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