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 국밥집인데요
게시물ID : cook_93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구쟁이
추천 : 3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5 19:57:29
마늘이 너무 매워서 죽을 것 같은데, 
먹을 때마다 인상을 못 찡그리겠어요. 
 앞 테이블에 아주머니가 애기 넷 데리고 국밥 먹으러 왔는데,
애 우는 소리 때문에 인상 쓰는 걸로 오해할까 봐요. 

아오. 이제 좀 낫네. 

근데 마늘은 엄청 맵지만 빨리 진정되는데,
고추는 매운 게 왜 그리 계속 오래 갈까요? 

국밥 마저 먹을게요.  

혼자지만 괜찮아요. 원래 국밥은 혼자 먹어야지요. 

이 땅의 1인 가구 힘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