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수제파이랑 쿠키팔았던 판매자예요 :)


예상치 못하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약 한시간 반만에 매진되어 구경하는 오징어부부가 되었답니다 ㅎㅎㅎ


 
원래 판매계획때는 더 맛있는 초코타르트와  에그타르트가 있었는데 ㅠㅠㅠ


그리고 코코넛쿠키랑 브라우니도 ㅜㅜㅜ


어제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네요 ㅠㅠ


 

자원봉사자분들이랑 운영진. 보안분들 고생많이하셨는데



 얼린 아메리카노라도 더 가져가서 쫌 더 나눠드리고



쿠키도 좀 포장해갈껄 ... 



옆에서 고생하시는데 해드릴께 없어서 죄송했어요 


 

다음 벼룩시장때 판매자로 참가하게되면 운영진 및 보안. 자원봉사자 분글  간식도 준비해갈께용 ~~



수고하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구요


제가 만든 파이. 쿠키 사가신 오유인들과 주민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번에는 현재운영하고 있는 카페 운영비가 마이너스라 기부를 많이 못했지만 다음에는 더 낼께요 ㅎㅎ



오유인들 스릉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