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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14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생물하나★
추천 : 1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19 14:21:19
17일 밤 집회를 마치고 거리 행진을 벌였고, 이 가운데 500여명이 신고된 경로를 벗어나 청와대 방면 진출을 위해 종로구 계동 현대본사 건물 인근 도로를 점거한 채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3차례 해산 명령을 내린 뒤 이에 불응한 115명을 연행해 서울시내 14개 경찰서에 나눠 조사중이다.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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