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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지원과 안철수의 표정이 일그러진 이유
게시물ID : sisa_804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서관여신
추천 : 44
조회수 : 3100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6/12/02 22:13:14
어제의 박지원과 안철수는 희희낙낙 웃는 모습이었으나
오늘의 박지원과 안철수는 표정이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어제의 박지원과 안철수는 
모든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그들은
국민이 촛불을 들든 말든
새누리당과 야합해서 탄핵 파토 놓고
개헌과 내각제를 손에 넣는 방향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작정이었습니다. 

어차피 개돼지의 촛불 시위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냥 눈 질끈 감고 참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나 오늘 그들은 심각한 역풍을 맞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저들의 저 계획이 혹시라도 실패할 경우
국물당은 붕괴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 대한 걱정이 몰려오자 
그들의 얼굴에서 웃음기는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오늘 국물당과 새누리당이 야합한다는 것을 
폭로하는 사람까지 나왔습니다. 

자, 이렇게 되면 국민을 마냥 개돼지 취급하면서
안심만 하기에는 상황이 좀 불안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여전히 유리한 포지션이 있는 게 안타깝지만 팩트입니다.
새누리당은 여전히 7일 박그네 담화 발표 9일 탄핵 취소를 계획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국물당은 그 일을 위해 여전히 야합할 계획이구요.

그러나 국민들의 거대한 외침이 저들의 이런 게획에 일말의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유리한 위치에 있음에도
발을 뻗고 잘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여전히 불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보다는 약간의 반전에 대한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욱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야 합니다. 

잊지마세요.
우리는 여전히 저들보다 불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상황을 낙관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새누리나 국물당이 순순히 탄핵에 합의해 줄 거라 
믿어서도 안됩니다. 

그들이 그럴 수 밖에 없도록 그들의 이해 관게를 파고 들어야 합니다. 

저들이 지금 가장 두려워 하는 건
"당신네들 이런 식으로 하면 다음 총선에 안 뽑는다"는 말 한마디입니다.

이제 전화번호도 아실 테니( 표의원님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들 전화 걸어서 겁좀 나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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