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상을 펴고 하스스톤을 하기를 어언 2시간...
마게 눈팅중에 [정확한닉언급X]님이 글을 쓰셨단거에 한번 놀라고...
그분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갠상에 올라와있던 한 옷을 보고 하악대다가...흥정시도했으나 주무시는바람엨ㅋㅋㅋㅋ
그냥 그대로 구입하고 도움을 받아 착용하면서 굉장히 만족중인지라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갠상 앞에서 그분이 뙇...!!
글 쓰셨던 그 모습그대로 뙇...!!
반가움 마음에 인사드렸으나 못보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뭐야...하고 반응을 안하셨거나 ㅎㅎ;
혼자 허억...하고 반가워 하다가 시무룩해서는 이러고있네요 ㅋㅋㅋㅋㅋ
글 불편하시면 반대 맘껏 주셔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