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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기념 미스테리 로어
게시물ID : mystery_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면day
추천 : 10
조회수 : 14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22 17:54:09

1

rwg1312(rwg1312)

18세기 영국에서 톰이라는 흑인 노예가 있었다.

톰은 고향을 그리워 하다가 향수병으로 숨졌는데 자신의 묘지를 고향에 묻어 달라고 하였지만 영국에 묻었다

그후로 톰의 묘지에선 비명소리등이 나는데,

주술가를 찾아가보니 톰의 해골을 주인의 서제에 두고 다른사람이 절대 만지지 말라하였다.

만진사람은 3년 안에 죽는 저주를 받는다고한다

2

마인크래프트란 게임의 브금은 음악마약이라고 한다.

3

1935년 미국의 디트로이드 시에선 식인쥐가 나타나서 소동을 벌였다.

그 식인쥐를 총으로 쏘자 죽었는데 그식인쥐는 박제되어 어딘가로 보네 졌다고 한다.

4

고독한마린(sst4000)

미스테리 제보할게요..ㅠㅠ 제발 올려주시길..ㅋ

우주의 끝은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의 광활한 우주는 그끝,그 이상의 곳으로 점점 한없이 넓어져 가고있다.

그곳은 빛형태의 동그란 구 모양으로 매우, 상상할수조차 없는, 엄청난 에너지를 발광한다.

그리고 몇몇 과학자들의 이론으론,

그 우주 밖의공간,그 구 형태의 공간은 4차원일것이며

마찬가지로 그 4차원의 공간에서도 끝없이 펼쳐진 규칙적인 4차원의 균열이 돌고 있을 것이고,

그곳의 한계점, 그 이상은 5차원 의 균열이 돌고 있을 것이라 말한다.

그렇지만 아직 우리의 지식으론 그 기이한 일들을 모두 해명할수조차, 증명할수조차 없겠지만

확실한것은 그곳에선 '시간' 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5

초콜릿(wagsuda)

안녕하세요 무늬만토끼님. 늘 눈팅만 하고 가는 이웃 초콜릿입니다ㅜㅜ 실제 미스터리 이야기를 제보하려고 합니다. 잘 쓰시와요

사람의 시체는 일주일만 지나도 부패하는데

매장된 지 107년만에 발견한 한 수녀의 시체는 전혀 부패하지 않고 부드럽고 말랑말랑했다.

방부처리된 흔적이 전혀 없었고 시체에서는 은은한 향기까지 풍겨나오고 있었다.

이를 신기해한 의사들은 비밀을 밝히기 위해 수녀의 시체를 해부했으나 해부하면 할수록 더욱 강한 향기만 풍겨나왔다.

6

미국 오하이오에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났다. 그들은 태어나자마자 각기 다른 집안에 양자로 입양되었다.

39년이 지난 1979년 그들은 다시 만났는데 그들의 이름은 똑같이 제임스였다.

또 형제는 법률관계 공부를 했다. 두 사람은 기계설계와 목공일을 좋아했다.

두 사람은 린다라는 여성과 결혼하여 제임스 알렌이란 이름의 아들을 한 명씩 두고 있었고

린다와 이혼한 후 베티라는 여성과 재혼했다.

두 사람은 토이라는 이름의 개를 기르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 해변 휴양지에서 지내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7

1958년 저지 센트럴 열차가 다리에서 추락하여 뉴워크만에 빠졌을 때

한 신문 1면에 있는 사진에는 수면 위로 인양중인 객차 외부에 적힌 932라는 숫자가 뚜렷이 보였다.

그날 뉴욕에서 숫자 게임에 참여한 수천 명의 사람들이 932라는 숫자를 선택했는데 이날 게임에서 이기는 숫자는 932였다.

8

1972년의 어느 날 아침 5시경 헬렌 틸로츤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손님은 다름아닌 길 건너에 사는 어머니였는데

그녀는 "왜 조금 전에 와서 우리 집 문을 두드렸니?"라고 했다.

헬렌은 자신은 전날 밤 11시에 잠자리에 들어 계속 자고 있었다고 말했는데

어머니는 헬렌과 대화도 직접 했다고 하였다.

그 때였다. 길 건너에서 커다란 폭발음 소리가 들려왔다.

가스 누출 사고로 폭발이 일어났던 것이다.

만약 헬렌의 어머니가 자기 집에서 있었더라면 그녀는 무사하지 못했을 것이었다.

9

구준모(md3858)

1920년, 인도의 숲에서

카마라,아마라 라는 이름을 가진 자매가 발견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리들이 그 자매를 돌봐주고 키워주고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하루 세번 늑대 울음소리를 내고 물은 핥아먹었다.또 기어다녔다.

선교사들이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스테이크를 주자 손으로 먹었다고한다.

어를 가르쳐 보았지만 아마라는 1년 만에 죽고,

카마라는 4년동안 45개의 단어만 이해하고 1929년 11월 14이 사망하였다.

10

타라양(hayon8545)

제보입니다

미스테리를 정주행하다 라벤더 얘기가나왔더라구요..

라벤더향의 바디제품등에는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서

미취학 남자아이들이 사용하면 가슴이 커진다고합니다.

그렇다고 여자가 사용한대서 커지진 않는대요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거지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게 아니기때문에...

11

나는어디여긴누구(hayuong13)

미스테리 이야기 제보할게요!!

록홈즈는 마약 중독자였다.

텔레토비의 작가는 마약 중독자였다.

참고로 텔레토비에 나오는 스마일 쿠키 또한 마약이라고 한다,

12

별(jsop25)

세계에는 약 6,800개의 언어가 존재하는데, 2주에 한개꼴로 사라진다.

13

하얀우산(ellie020505)

토끼님! 저 제보요.....2개지만요 ..

손에 볼펜으로 낙서하면 암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14

나리자에게는 여동생이 있었다

15

wnfrl496(wnfrl496)

안녕하세요~정말 블로그 방문수가 많아졌어요! 감사합니다!미스테리 이야기 제보 또 할게요.

아무리 열심히 살아봤자 한번 죽으면 끝이다. 고로 인생을 즐겨라.

16

UFO,외계인등등 불확실한것으로 엄청난 화제가 되는건 95%이상 사기.

17

우리가 파란색이다 라고 인식하는것이 검은색일수도,

빨간색이라고 인식하는것이 하얀색일수도 있다.

어쩌면 색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는것이 정상일 수도 있다.

18

사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10%~15% 공산주의 85%~90%.

(요즘 시행되는 제도는 모두 시민들의 얘기를 듣지않은 국회에서 자기들끼리 결정한것.)

19

공부를 너무 많이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수명이 줄어드는데

공부에 대한 부담이 초1부터 시작될시 대4를 졸업하고.

110세 까지 산다라는 가정을하면

초1은 95~98세, 초4는 98~99세(정확하지않음)중1부터 시작될시 95~100세,

고1부터 시작될시는 정확하진 않으나 대충 90~102(성격에따라 차이가 크죠)정도.

(교육을 더 많이받은 쪽이 수명이 기네요..?)

20

인터넷중독일경우 수명이 2년줄어들지만 심한중독이 아닌경우는 오히려 1년이 늘어남.

21

바나나쿠키(leejinju2001)

인간이 뇌를 100%활용하면 육체는 필요없게 된다

22

제트기가 이륙하는 소리는 100데시벨 사람이 아파서 비명지르는 소리는 130데시벨

23

싱가포르의 대학은 단 3개

24

오래살려면 복식호흡을 해야한다

25

가짜웃음을 지으면 웃을때 나타나는 주름이 없다고한다.

26

실제 마이클잭슨 흑인이였는데

백인이 된것은 박피수술이 아니라 '백반증'이란 병이 온몸에 퍼져서 그런것이다.

27

영화 '펄프픽션'에 나오는 시계들은 모두 4시 20분에 정지되어있다

28

귀고리는 원래 장식의 용도가 아니라 사악한 영혼들로부터 지켜주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출처] 미스테리.미스테리이야기-신기한미스테리,로어:46|작성자 무늬만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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