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지우셨더군요. 제가 정중히 다시 여쭈어 보겠습니다. 전 장로교이며 총신측입니다. 님은 어디신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기독교인끼리 말가지고 장난하려고 적은 글도 아니며 님께서 저보고 아주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는 말씀 하셨는데 그 위험하다는 생각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논란의 글을 적으실땐 로그인은 하시고 글쓰세요. 하나님의 이름을 얘기하는데 하나님이 부끄러운건가요? 님의 논리가 부끄러운건가요? 아니면 그냥 귀찮은건가요? 불이라는 불은 싸질러서 놓고 "기독교인 또 저런다"이런 소리나 오유에서 듣게 하시고 난뒤에 자신은 쏙 빠지시는거...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