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계에서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보내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정치인에게 생명은 입지도거든요. 얼마나 좋은이미지로 얼만큼의 대중들의 지지를 받을수 있나
단순히 무한도전을 보고 투표를 한 결과지만 그만큼 45만명이 투표할만큼 무도의 입지도를 정치인들도 무시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괜히 정치인들이 이걸보고 설레발쳐서 정치계로 억지로 끌고가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번외로... 유재석조차 50%가 넘지못하는 지지율로 당선됐는데 .. 대선때는 어떻게 된걸까요? 라는 의심이 문득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