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태권도랑 권투했어요~
사실 겨루기나 대련보다는
로드웍이 즐거웠어요~
그리고 운동그만두고
딥스랑 턱걸이랑 로드웍만 학교 1시간일찍와서 하고 공부하고 그랬습니다.
검도하고, 농구도해보고..
이것저것했는데, 흥미가 없더라고요
그러다가 크로스핏 시작했는데,
딱 제 스타일이라 너무너무 좋네요^^
다만 예전보다 떨어진 체력에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턱걸이 2개되는거보고 좌절..ㅠㅠ)
그래도 이제 20일째 운동중이네요~
올해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한(?) 몸 만들어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