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1-골5 왔다갔다하다가
요즘 골 2-4에서 서식해요.
(부케가 더 높다는건함정..)
시즌2 (한국 런칭하고) 뽀삐만 한 천판 랭크한 것 같아요.
뽀삐로하는데, 참 골드이상가기 힘들더라고요.
결국 시즌2 세기말 실버로 마무리했어요.
그리고 시즌3한참쉬다가 다시했을 때
뽀삐로했는데, 뭔가 한계가 느껴지더라고요.
초반 압살하는게 실버구간에서는 훨씬편하더라고요.
(리신으로 라인섰어요..)
리신으로 골드찍고 피즈로 주챔 바꾸고
거의 실버1 - 골드5만 살았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시즌3 끝나고 푸욱 쉬고 칼바람이나 아는분들과 간간히 게임만하다가
다시 복귀하면서 느낀게...
실버 구간에서 어떻게든 적을 죽인다
킬을한다 생각하다가
요즘은 멘탈에 상처를 입힌다.
CS나 경험치로 이득을 본다.
절대 갱 안당한다.
라는 마인드로하니까.. 그리고 우리편이 던지면 이판은 연습하고 어차피
내가 잘하면 오르는거니까 깔끔하게 포기하면서..
계속 오르고 승율도 65프로이상에서 거의 고정이네요.
아무래도 골1-2구간에서 승율 55퍼정도로 다시 멈출 것 같긴하지만..
왜 실버구간에서 킬딸
골드구간에서 운영이라고하는지 조금씩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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