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지도층에 있는 각계인사들, 특히 한나라당과 정부요직에 있는 사람들중 남경필의원의 증조부만이 친일매국노였던 것은 아니지만 구한말 대신급이였던 남정철이라는 인물이 남경필의원의 바로 증조부이며, 일제로부터 작위까지 받은바 있는 거물급친일파라는 사실은 의외로 잘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더러는 남정철이라는 사람이 남경필의원의 조부인것으로 알고 있지만 조부가 아니라 증조부이다)분명한것은 남정철은 잔챙이급친일파가 아니라, 작위까지 받은 거물급친일파로서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된 인물이며, 남정철의원의 증조부라는 사실이다.
경기도 사람들은 슬픔은 그때 뿐이고 뭐에 집착을 그렇게 해서 남경필을 또 뽑아 주다니.. 왜그래요? 대통령 열심히 지켜라 경호실장도 해라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