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팀장 문제로 오유가 위기 수준에 다다랐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주요 안건으로 같이 모여서 논의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자리를 가지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시간은 내일 오후가 되면 좋겠구요.
장소는 현재 오유사무실이 있는 서울 강동역 근처로 잡으려고 합니다.
참석인원이 많아지면 모임전문공간을 섭외해보려고 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ps.
필수참석자 : 운영자, 운영팀장, 운영팀원(1명)
ps2.
죄송합니다.
게시판 전체 공지를 하는 과정에서 게시물을 삭제하는 실수를...
다행히도 메모장에 미루 써두었던 내용이라 급히 다시 복구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