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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66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멘탈브레이커
추천 : 0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8 14:15:32

본질을 아는 것보다, 본질을 알기 위해있는 그대로를 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그것이 바로 그 대상에 대한 존중이라고.

— 보통의존재 봇 (@mostcommon_bot) 2014년 6월 7일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착각.이 그때의 간절함을 만들었다. 쓰다듬어주고 싶은 어깨, 절망적이고 가엾은 나날들.
— 지호 (@LiveInthelotus) 2013년 2월 25일

말이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기억될 뿐이다. 나를 황홀하게 했던 수많은 말들은 언제나 내 귀에 들어온 순간 사라져버렸다. 말이란 이토록 존재와 동시에 소멸해버리기에 그토록 부질없고 애틋한 것인지도 모른다. #보통의 존재

— 보통의존재 봇 (@mostcommon_bot) 2014년 6월 7일

여자도 남자와 똑같은 권리와 욕망을 가진 사람이라는 진실. 늙은이도 젊은이와 똑같은 권리와 욕망을 가진 사람이라는 진실. 어른도 아이와 비슷한 권리와 욕망을 가진 사람이라는 진실.

— 보통의존재 봇 (@mostcommon_bot) 2014년 6월 6일

"상처는 사랑보다 몇 배나 더 크고 오래가니까.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더 그러하니까."

— 보통의존재 봇 (@mostcommon_bot) 2014년 6월 6일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 김광석 (@SingerKimBot) 2014년 6월 6일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 김광석 (@SingerKimBot) 2014년 6월 6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 김광석 (@SingerKimBot) 2014년 6월 6일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 김광석 (@SingerKimBot) 2014년 6월 6일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 김광석 (@SingerKimBot) 2014년 6월 6일

기다려줘

— 김광석 (@SingerKimBot) 2014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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