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팀캐미였는데 제가 전반에 1 0으로 지고있었는데 후반가서 1 4로 역전했어요

근데 그순간부터 분수처럼 말이 튀어나오더래요

렉이너무심하다 커서가안바뀐다 욕지거리 섞어가면서 ;;

그래서 제가 나도 아까 걸렸었는데 중계서버 가고나니 이제 난 안걸린다 렉이 옮겨간것같다고 말했는데..

거기서 끝나면 상관이 없었는데   경기 끝나고나서 귓말로 아주 난동을 부렸어요 ㅋㅋ

커서가 내껀 이동이 잘 안되는데 니껀 잘바뀐다( 상대방에게도 제 커서가 보이는줄 이제알았네요)

팀차이가 너무난다 (그분 구단가치 6500 저 5200)

내가 예전에 순위경기 40등이었는데 지는게 말이안된다(그분 순위경기 역대최고 1990 저 2199)

넌 공감능력이 상실한새끼라며 넌 세월호 유족들 앞에서 내 가족 죽은것도 아닌데 상관없지라는 말도 할새끼 라고 하더군요 (아니 순위경기 렉걸리는거 가지고 같이 가슴아파해야되나요 ;; 이런걸로 유족들까지 들먹이고ㅡ.ㅡ)


 계속 이상한소리만 해도 계속 대답은 해줬더니 결국 넌 내 논리에 밀렸다는등.. 뭐가 상실했다는등.. 

계속 다르다 틀리다 구분 못할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말이에요
   
결국 자기는 연봉 6천버니까 너따위 인생과는 격을 달리한다는 말로  정신승리까지 완벽히 마치시고 차단했음

결론

채팅은 일찌감치 끄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