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이노우에 토모노리' 선생의 원작 만화로 과거에 애니메이션화를 계획하였지만,
 
'대지진 사고' 로 한동안 일본 정부에서 중지시켰다가 되었다가 최근에 재개되었다고 합니다.

 

 
시대 배경은 2036년의 도쿄. 20년 전인 2016년에 간토 일대를 담당하는 민영 전력회사 '신토전력'이 늘어나는
전력소비를 감당해내기 위해 도쿄 만의 오다이바에 '원전 4기'를 건설했는데,
그만 대지진이 일어나 화재가 발생하고, '노심 냉각장치가 파손'되어 원자력 사고가 발생하여

'간토 일대는 전멸'하고 일본은 수도를 교토로 옮겼다. 
이렇게 죽음의 도시가 된 '도쿄' 는 원전 사고에 의한 '방사능 오염' 의 위험으로 봉쇄가 되었고,

이 도시에 '여고생 3명' 이 이송되어 온다.
이들이 바로 '유전자 조작' 으로 만들어진 '방사능 면역 능력' 과 '초능력' 을 가지는 여고생들.

 이들이 바로'코펠리온' 이다.
이들의 임무로는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도쿄' 내부의 생존자를 수색한다는 내용의 스토리.
입니다.

 

원 만화책을 보면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고 아마 미래의 일본의 폐허가 된 모습을 보여주기떄문에 일본 정부가 개입을 하여서

금지 시켰지만 ... 지금은 풀려서 애니메이션화 작업중이라네요.. 10월신작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도 동시방영작으로 방영될거라는 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일단 분위기는 무겁습니다~!!  독극물 경고 표지가 붙어있구요~~ 일본이 이당시 금지 시켰을 만합니다

 

자 다음 사진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