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체력이 커피찍은 쿠크다스마냥 떨어져 다음주로 미룹니다아...(이러니 내가 예고를 안하지...)
고로 음식사진이나 올려야지. 
내용물이 워낙 쩔어서.....
참고로 가게에선 이리 줍니다.
크레즐릿 갔을 때 젤라또와 닥터 페퍼를 혼합해 만든 플로트
돼지 앞다리 + 소울 푸드 가지구이(앞의 덜 구워진건 조금 후 다시 구움) 다리가 좀 흉하게 나와서 수정.
닭꼬치 소금구이(전 매운거 못먹어서...)
쏼국수. (뜳뻬기 는 아니지만 뭐...)
벌집 아이스크림(서울 강남쪽이었나?), 좀 비싸지만 맛나긴 합니다.
개인적으론 베스트인 라면집. 울트라멘의 차슈추가 돈코츠 쇼유라멘. 죽여줘요 여기.
그리고 개인적 베스트인 햄버거. 쟈니로켓의 루트 66. 강남쪽에 하나 있었지만 사라져서 터미널 쪽으로 갔죠...
참고로 세트가 12000정도의 후덜덜한 가격입니다만.
뭐. 음식사진을 의외로 많이 안찍어놨네요. 다음에 뵙겠습니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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