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오베때 amx'kr 클랜에 있다가 접은뒤로 4~5월 초에 와보니... amx 기존 멤버는 다 접구..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 그냥 닉 아까워서라도 들어갈까 하다가 실력 못 따라가서 민폐되는건 아닌가 .. 이리저리 고민하구... 결국 용병 생활 좀 하고 클랜 하나 팟는데.. 생각보다 이끄는게 힘드네요 클원 플레이 하는거 보면 두달전 제 모습 같아서 막 알려주고 싶은데 문제는 까페에 각폭 포지 지명 올려줘도 관심이 없네요 보는 사람도 없구 그러면서 클전 하자고 하니 힘 빠집니다 오늘의 푸념 글... Posted @ 오유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