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질소를 사왔습니다. 질소량이 적다고는 하지만, 질소 보호를 위한 과자가 많다고 하네요.
음 뜯어봤습니다.
헐 저렇게 질소가 없네요? 저기 구멍을 저렇게 뜷어놓다니!
정말 개발의욕 떨어지는 포장이네요. 뭐하는거죠? 질소를 이렇게 조금 담다니! 게다가 과자만 너무 많아요! 부담스러운 포장입니다.
모름지기 질소는 이정도로 담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짜증나네요. 전 이만 충전재 먹으러 갈게요~
참고로 로ㅅㄷㅔ슈퍼에서 2천원쯤 주고 한통씩 샀습니다. 다 합쳐서 4천원 안되니까 한번 맛이라도 보세요.
엄청 맛있네요 다음에도 사먹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