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대화이지만 서로 처음 만났을때 반응입니다.
그러기엔 이상한데?프로탁티온 (Protaction, 프로탁티늄Pa)
체인질링. 포니와 혼혈족이라고 한다. 포니로 치면 페가수스.
구멍이 있어서 긴 신발?을 신고 있는다.
악티안과 닮은 점이 많이 있다.
갈기랑 꼬리는 프로탁티늄이 많이 들어있다. (이건 상당히 위험하다! 프로탁티늄은 강하고 독한 방사성 원소이다.)
악티안 (Actian, 악티늄Ac)
수컷 페가수스
나는 것보다는 여기저기 가보는 것을 좋아한다.
밤에는 갈기와 꼬리가 파란 빛으로 빛난다.
갈기와 꼬리는 위험한 방사성 악티늄이 많이 들어있다.
프로탁티온과 처음 만나고 나서 닮은 점이 많다는 거에 점점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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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포니를 그려봅니다.
마우스로 포토샵 연필툴로 슥슥 그려서 퀄리티가 존못이지만.꼬릿말에 프로탁티늄과 악티늄 보충설명이 있습니다.
안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