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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문자메시지, 정세균 비서가 발송", 박원순 격노
게시물ID : sisa_831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꽃다발영★
추천 : 3
조회수 : 2425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1/08 17:51:49
"민주당, 사당화-패권주의 우려 커져", 새누리당도 문재인 맹공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치켜세우고 다른 후보를 깎아내리는 내용의 이른바 '친문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정세균 국회의장 비서로 지목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반발하고 새누리당이 비난성명을 발표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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