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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운영팀장은 이해하는 거 포기했고, 지금 이해 안 가는 건
게시물ID : lol_511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ce
추천 : 4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28 00:14:04
'나는 롤게 안 한다. 그런데 니들 시끄러운 거 때문에 불편했다.' 라고 짜증내는 사람들.
 
표현 그냥 과격하게 해서 사이코패스들 같네요. 자기들 쓰는 게시판엔 친목 분탕종자들 없다고, 자기들은 내쫓겨본 적 없다고 몇 개월째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만 같은 있으나 마나한 신고제도만 조용히 쓰라고 하는데, 남들 감정에 공감 자체를 못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더군다나 지금 이 사건이 롤게 안 한다고 상관 없는 사건처럼 보인다면 논리력에도 심각하게 결함이 있는 겁니다. 한 게시판에서 친목 사건이 발생했고, 몇 개월 째 운영진 측에서 이를 바로잡으려고 제대로 된 노력조차 안 하고 있는데, 이게 언제 다른 게시판으로 터질 줄 알고 '니들 시끄럽다.' 그러고 앉아있죠? 저 친목질때문에 사랑방 만들었다가 개판 난 사건은 벌써들 잊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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