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오유를 다시 살리기 위해 애쓰는 모습니 보이지 않으신지요...??
잘못한 분들이야 욕먹어 마땅하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운영자까지 싸잡아 욕하지 맙시다.
제가 운영자님 일상에 대해 무지한 일개 회원이지만 지금 상황의 오운영자을 생각하면 2009년 그 분이 생각나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 때와 상황이 많이 다를수는 있겠지만 그때의 저는 그분의 편이 되지 못하고 바로 전날까지도 그분을 의심했습니다.
그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지금 우리는 운영자님께서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힘이 되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글을 읽어 주시는 분이 일베찌레기가 아니시라면 지금 본인이 어떻게 하시는 것이 오유 정상화에 도움이 될지 진중하게 생각해 주세요.
평소 눈팅만 해오던 못난 나이많은 오유인이 너무 먹먹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