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서 청원vs김 무성 막가는 이유.
게시물ID : sisa_534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래빗
추천 : 0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02 14:08:52
 
꿀단지니까.
마마가 장만해둔 비방에서 모든걸 지시하니 참으로 편한자리로다. 
어차피 모든 욕은 청와대로 날라갈 것 이니
마땅히 해야 할 임무도 없고 그저 떡 하니 자리에 앉아 세월아 세월아 3년 보내면 됨. 
무형의 경우 대선주자 후보군에 올라 존재감을 과시하다 여차하면 달려버릴 수도 있고
대선에서 물 먹어도 10년 주기 정권교체는 동서를 막론하고 정설인 상황이니 
책임론은 마마에게 돌리고 다시 당대표로 돌아가면 그만.
원형의 경우 제1봉공으로 상득행님 만큼이야 못해도 왕실장에게도 밀리지 않는 노익장이니 
제대말년 왕고참으로 하루일과를 즐기고 즐기다 뭐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쓴소리 한번 하시고
1등급 연금 수혜자가 되어 큰소리 빵빵 칠수가 있음.
지금의 새누리당은 황금시대임. 
마마께서 모든걸 지시 해주시니 그저 언론에 한번씩 소통이 필요하다 흘려주면
그 모든것에서 면죄. 
마마께서 약속을 안지켜 자신에게 소환장 날라오는 불상사를 막기위해
남겨두신 친이분들은 묵묵히 쥐님의 뒤처리를 수행 중.
상황도 안좋은데 자기네 구멍만 파고있는 쥐님의 종자들이 아니꼽지만
대가리 함 해보겠다고 내민 쥐약을 한입에 삼켰기에 찍소리도 못함.
그나마 믿었던 친박 의원들에 창극이는 좀 지켜라 주문하고 말 안나오게 
외국으로 떴는데 아니 이게 왠걸
뜨자마자 친박이고 친이고 와글와글 수근덕수근덕 
국내로 돌아와 나 삐졌으니 니들은 각오해라! 묵묵부답으로 사흘 버텼으나
그 누구 보다도 시세에 민감한 새누리당 이미 레임덕은 왔고 저기 붙어봐야  
까이는거만 남았다 허허 웃으며 일정한 거리를 유지.....
어리둥절 창극이 마마가 와도 나 도와줄 사람은 없고 만만회 여러분 이 어찌된 일인지요? 
미안미안해 미안미안해~ 너 혼자 두고 떠나가서 미안해~
*끈금포=> 박 지원의 만만회 발언 후 평소스타일과 다르게 출처에 대한 뉘앙스를 없는 이유는?
               출처가 문 창극!!!! 
열받은 마마 막장모드에 돌입!
대한민국엔 인물이 없어! 
새누리에서 문수형 꼬셔서 추천하고 언론에도 살짝 공개해서 청문회 통과 자신있다! 하셨는데....
 이미 삐지신 마마님께선 되빠구~
꼬라지게 이상해진 문수형 동작을이라도 먹으라는 위안에 "나 안해!!!!"
아래위로 군기빠진 새누리당 세월호 참사 조사로 방송까지 타는 마당에 쿨쿨.zz zzz zzz 
이와중에 그래도 짠밥이 있으니 민주당도 물귀신 작전으로 "재들 싸워요~"
요거 하나로 7.30은 하늘나라행~
상수도 아니고 하수 중 최하책이지만 역시나 감투에 목마르지 않은자 없는게 정치판. 
엮이는거 뻔이 알면서도 잡는구나 싹은 동아줄을....
상황이 이러하니 새누리당 대표 자리는 역대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꿀단지가 되었으니
여론조작하고 산악회는 무슨 담합회에 인신공격 상호비방에 여차하면 멱살잡겠다! 해도
~ ~ ~
꿀단지의 주인은 과연 누가 될지....
그늠이 그늠이니 다들 관심없는건 당연한거겠지만
그걸로 주구장창 해먹는게 바로 새누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