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서 병만 얻어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심미까 그림그리는 초롱아귀입니다
그림을 그려도 뭔가 쉬원치않고
부대생활은 갑갑하고...
방송도 하고 싶은데 못하고...
무언가에 만족하며 산다는건 힘든일 인거같네요
최근들어선 외롭다는 감정이 사라지질 않아요...
여자 남자 상광없이 그냥 저를 반기는사람도 없는거같고
절친한 친구 한명 없는 기분이네요...
어디다 친구구합니다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하 ㅜㅜ
그냥 넋두리 해보려고 왔는데 괜찮으려나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