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한번 신어 봤어요^^ 전 키작은 오징어라 낮은 깔창하나를 넣어서 신었는데~아주 잘 맞습니다.
패션너블한 모습에 곰남이님이 셨는데 신발끈도 미리 이쁘게 묶여있어서 너무너무 이뻐요~
다른 착샷을 한번 찍어봤어요~이번 여름 내내 신고 다닐꺼예요 >_</
키도 4cm 이상 커진거 같아요ㅋㅋㅋ
이 두녀석이 그 동안 제 발을 감싸주던 녀석들인데...이 둘중 하나를 보내줘야 할것 같은데 어떤 녀석을 보내주는게 좋을까요?
아직 둘다 한창인 녀석들인데...그냥 다 신고 다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