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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주의] 흔한 견주의 수줍은 개 자랑
게시물ID : animal_95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밥뽑아버려
추천 : 7
조회수 : 7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10 21:13:14
요새 오유분들의 애견,애묘들 사진을 자주보면서 아빠미소가 떠나질않네여ㅎㅎ.. 볼때마다 저도 저희집 개가 떠올라 수줍게 자랑한 번....해봄당ㅎㅎ..저희 개똥이는 올해로 중년의 나이를 맞이한.. 6살 포메라니안이져! 애기때 동물병원에서 무려 150만원이라는 어마무시한 가격을 주고 데려왔으나 하는짓은 시골에서 짬밥먹고 자라는 촌견(?)인지라 늘 조용할 날이 없슴당ㅜ3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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