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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배용준 진실 관련 예전 기사
게시물ID : star_238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래솝
추천 : 4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11 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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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의 진실입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9370






http://tvpot.daum.net/v/08eJW8-TcUk%24

'한류스타' 앞세운 주가조작단 적발

코스피에 상장된 건강보조식품 제조판매 업체, 고제는 지난해 10월, 유명 한류스타가 대표로 있는 회사와 판매계약을 맺으면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류 스타의 유명세 때문인지, 1주당 1,900원 가량이던 주가는 한 달만에 100%넘게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 주가는 갑자기 곤두박질 치더니 급기야 지난 4월에는 상장이 폐지됐습니다.

소액 투자자 4,000여 명의 주식은 하루아침에 휴지조각이 됐습니다.

이른바 '작전 세력'을 이용해 거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주가를 조작한 것입니다.

업체 대표 한 모 씨 등 조작단은 34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회사는 수출 제품의 통관 비용도 대지 못할 정도로 부실했지만 한 씨 등은 매출액을 부풀리는 등 허위 공시를 해 투자자들을 현혹했습니다.

실적 부진으로 회사가 상장 폐지될 위기에 몰리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한 씨와 작전세력인 47살 조 모 씨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브로커 27살 장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00930233904635





한류스타 회사 등에 업고 주가조작으로 수십억 챙긴 일당 구속기소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한류스타 배용준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주)고릴라라이프웨이와 일본 내에서 이 회사의 '고시레'상표사용 및 독점판매계약을 맺은 뒤 고릴라라이프웨이 측과 협의 없이 일본 기업과 459억원 상당(60만 세트)의 제품 판매계약을 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당시 상장폐지 위기 상태였던 고제는 선적한 10만 세트의 통관비용을 내지 않아 수출통관을 못했고 50만 세트는 생산업체조차 선정하지 못했던 것으로 검찰조사에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사채업자 등이 단순 대부업자나 투자자로 위장, 주가조작을 주도해 4,200여 명의 소액투자자들의 피해가 200억원이 넘는다"며 "배씨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00930211310368





검색해보니 베오베에 올라와있는 글하고 관련있어 보이는 기사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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