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물가가 이해 되시나요?
전 이해가 안됩니다.
비싸게 팔려야 할것들이 싼것처럼(할부로)팔리고 싸게 팔려야 할 필수품들이(식료품)비싸게 팔리는것 같거든요.
외국에서는 음식같은경우 정~말 싸다고 느꼈는데
(물론 식당이나 레스토랑 말고 일반인들이 집에서 밥을 해먹는다고 가정할 경우)
한국에서는 10만원어치 장보기가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선진국은 물가가 비싸지 않냐고요???
제가 느끼기엔 안그렇더라고요.
물론 어떤 나라는 전체적으로 모든 물가가 싼것은 아닙니다만 식료품만은 정말 한국이 최고가격인것 같아요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안먹고 살수도 없는것이고, 내가 먹고싶은것을 먹어야 하는데
도대체 왜? 너무 좋아서???
아니면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