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당연하다는 듯이 나오네요 ㅎㅎ
10년전 만 해도 팬티엄4 프레스캇 나올 시기였는데..
발전속도가 무쟈게 빠르네요...
상상을 해보자면
왠지 미래에는 컴퓨터가 없어지고 각 가정에 모니터나 홀로그램이 장치가 되어있고 한 나라의 중앙시스템으로 컴퓨터를 쓰면서
월 약 싸게하면 적은 컨텐츠를 이용하고 비싸게 하면 많은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되면 테러나 불순분자들이 컴퓨터를 이용하면 즉각 정부에 정보가 뜨게 되는거죠...갑자기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전에 어디서 음모론을 봤을때, 우리가 많이 이용하는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에 어떠한 파일이 NSA 쪽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 유저를
봤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하고 누구와 메일을 주고 받는지 감시가 가능하다는 거죠..
미래사회는 왠지 다양한 컨텐츠 문화속에 감춰진 통제와 감시가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ㅎㅎ
컴게인데 소설을 썼네요;; 눈팅유저인데 그냥 심심해서 써봤어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