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도인지를 기억이 안납니다 그당시 영화 채널로 본 기억이나고요 공포영화입니다
남자 둘이 차를 타고 가고있는데
무슨 라디오인가 무전기인가 거기서 서로 대화를 할수 있는 거였는데
남자 둘이 그냥 놀리려고 여자 인척 해서 남자를 꼬셨는데 (이때 남자 목소리는 좀 변조된 목소리)
그래서 모텔 옆방에 들어가서 보고있는데
그리고 뭐 살인사건이일어났나?
근데 들킴!!!!
쫓기다가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살아남아서 다시 차타고 가는데
무전기인가 라디오에서 "여보세요 누구없나요" 라고 나오고 끝나는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