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만에 또 왔습니다.
이번엔 똥차씨스터즈의 맏이, 푸코냥입니다.
미스 푸에르토리코의 약자^^
첫번째, 두번째 게시글이 베오베로 가길래
씐난 마음에 야심차게 베라글을 올렸으나,
아쉽게도 베오베에 못가서 (ㅜ.,ㅠ)
이번엔 푸코의 점프력을 믿어보려 합니다.
<푸코 구조이야기는 다음기회에~^^>
2013년 8월의 푸코 3개월령
여기서부터는 비행청소년 푸코
2014년 7월의 푸코 1살하고도 2개월령
끊임없이 장난감을 흔들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