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얘기들을때마나 정말 답답하내요.
그때가서도 인식이 이렇다면은 저는 제 아들에게 이렇게 말할 겁니다.
" 주변의식하지 말고 자유롭게 니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기면서 살라고 결혼한다고 절대 행복해지는것 아니고 못한다고 절대 불행해 지는것은 아니란다"
저희가 넉넉하게 살더라도 집은 절대 안사줄꺼임 대신 전세식으로 빌려주는 것 정도는 괜찬다고 생각함.
그리고 정말 여유가 있다면은 자식들이 애낳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은 그때가서 사줘도 늦지않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