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아재에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정말 게임을 좋아하는 세대였고..
안해본 게임이 거이 없을정도로 많이 해봣습니다.
이제는 게임이 정말 무서워집니다...
던파나 로아는 숙제겜이구.. 다캐릭 증후근이라는 병때문에
한캐릭만 하면 먼가 손해보는것 같고.. 여러캐릭 하면 그 숙제에 허덕이며..
무조건 숙제를 해야되!! 라는 마인드로 할일도 제껴두고 할 정도에요..ㅠㅠ
그래서 두 게임은 못하겟고..
바람이나 메이플은 땡기긴 하는데..
몇백으론 재밋게 할수없을정도의 심각한 게임이 되어서 부담이 되네요..
배그나 오버워치 롤이런건 10년전이라면 0.000000001초의 반응속도로 인해 컨트롤 가능하지만 지금은 불가능이라..
그래서 결국 생각하다 생각하다 파판14를 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흑마도사? 그걸로 점핑햇다가 멀 해야할지 모르고, 너무 어려워서 결제한지 하루만에
때려쳤던 기억이 잇네요....
어려운 파판14..
재밋게 할수있을까요..?........
아니면.. 한국인의 민속놀이인 스타나 대충 찔끔찔끔 하는게 나을까요..?......
정말.. 요즘 할 게임이 없네요...ㅜㅜ..............................
정말 찾고 찾고 또 찾고 찾아도 파판이 젤 나은것 같은데..
고민되네요..
파판게시판 형님누님분들.. 이런 제가 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