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인, 관광객이라는 이야기 요즘 많이하자나요~
최근 아는분들과 내전 + 동생과 동생 친구들과 게임을 했습니다.
지인분들 브5 ~ 다1 50점대까지 모아서 5:5내전을 하면
일단 다이아분이 가신라인은 반대편분이 멘탈이 가루가되고...
브/실 vs 골드 1-3만 만나도 브실분들은 탈탈탈 ATM기화되더군요.
뭐 이거야.. 브실골 플까지 올라오신분들은 느끼시겠지만
다야끼리도 참 실력에 대한 차이? 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어떤 다야분은 피지컬과 라인전을 미친듯이 잘하세요.
다5신데 다1 50포분과 붙어도 비슷하거나 이길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운영은...-ㅂ-;;;;;;;
또 어떤분은 정말 그냥저냥 저분이 다이아인지 티가 안나요.
그런데 팀원 멘탈을 캐어해주고 멘탈이 부처님이세요.
또 절대 버스타시면 버스가 뒤로 갈 수 없도록 해주시더라고요-0-......
원주민이라고 하고 관광객이라고하는데,
원주민도 원주민대로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어떤 원주민은 하위 티어랑 싸우면 압도 할만큼 강하고
어떤 원주민은 하위 티어랑 하면 라인전 지기도하고 별로 티가 안나요.
그런데 그 티어에가면 또 1인분을 하고요-0-........
p.s 다이아분에게 계속 괴롭힘 당하니... 라인전은 실력은 쭉쭉 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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